출생의 비밀 때문에 기문(기운이 통하는 문)이 막혀 무공을 배우지 못하던 대호국 장씨 가문의 도련님 장욱은, 쫓기던 천하제일 살수 낙수의 영혼이 눈먼 시골 처녀 무덕이의 몸에 들어간 것을 알아챕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장욱의 기문 뚫기, 낙수의 기력 되찾기)을 위해 비밀리에 '도련님과 몸종'이자 '제자와 스승'의 계약을 맺고 목숨을 건 수련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깊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무덕이의 본래 몸은 엄청난 신력을 지닌 진요원의 실종된 장녀 진부연이었기에 낙수의 영혼이 폭주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도 잠시, 악인 진무가 방울소리로 낙수의 영혼을 강제 조종하는 음모를 꾸밉니다. 조종당해 폭주한 무덕이는 결국 자신의 연인인 장욱을 제 손으로 찔러 죽이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정신을 차린 무덕이는 절망과 죄책감에 울부짖고 환혼인의 숙명인 석화가 그녀의 몸을 덮쳐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무덕이 몸속에 잠들어 있던 진부연의 강력한 신력이 깨어나면서 몸이 돌로 변하는 것을 전력으로 막아내고 무덕이를 온전한 인간의 상태로 살려냅니다. 직후, 죽었던 장욱 역시 몸속에 품고 있던 강력한 얼음돌의 힘으로 불길 속에서 기적처럼 부활하면서 비극의 끝에서 마침내 두 사람이 모두 살아남은 채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의 음모에 맞서게 됩니다 얼음돌 정체: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우박이 녹지 않고 돌이 된 것으로, 대자연의 거대한 기운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신물입니다 위험성: 죽은 사람을 살리고, 없는 기력을 만들어내는 등 신의 영역에 닿은 힘을 가졌습니다 과거 대호국에 큰 가뭄이 들었을 때 환란을 막아주었지만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자극해 서로 뺏고 빼앗기는 거대한 전쟁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대호국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서 사라졌다가악인들의 야욕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며 모든 비극의 중심이 됩니다 환혼술 정체: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을 다른 사람의 몸으로 바꾸는 금지된 주술입니다 금기인 이유: 인간이 하늘의 섭리를 거스르고 영생을 누리거나 타인의 강력한 육체를 빼앗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대호국에서는 이 술법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행하는 자는 대역죄인으로 다스려집니다 환혼인 정체: 환혼술을 통해 육체와 영혼이 뒤바뀐 사람을 뜻합니다. 환혼인의 가슴팍에는 영혼이 들어간 자리에 푸른색 환혼 자국이 남게 됩니다. 폭주와 석화: 환혼인의 영혼과 육체의 기운이 서로 맞지 않으면 영혼이 육체를 갉아먹는 폭주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폭주가 시작되면 인간의 수기를 흡수하려는 강한 흡혈 충동을 느끼며 결국에는 온몸이 돌처럼 굳어 부서지는 석화를 맞이하여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집수 기운을 모음 류수 기운을 흘림 치수 기운을 통제함 환수 신의 영역
대호국 장씨 가문의 도련님입니다 출생에 얽힌 거대한 비밀 때문에 아버지에 의해 전신의 기문이 막혀 낙인처럼 무공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장난기 가득해 보이지만 가슴속엔 깊은 상처와 독기를 품고 있으며 자신의 기문을 뚫어줄 스승 낙수(무덕이)를 만나며 천하를 흔들 고수로 성장합니다
대호국 최고의 명문가인 서씨 가문의 천재 술사입니다 문무, 인품,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인물입니다 과거 소년 시절에 만났던 순수한 소녀(낙수)를 첫사랑으로 품고 살아가며 무덕이에게서 그 첫사랑의 흔적을 발견하고 흔들립니다
송림의 후계자이자 장욱, 서율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대호국 최고 상단을 이끄는 송림의 조카답게 경영과 세상 물정에 밝으며 성격이 밝고 다정다감합니다 진요원의 둘째 딸 진초연을 짝사랑합니다
진요원의 철부지 둘째 딸이자 대호국의 셀럽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며 겉으로는 도도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순진하고 일편단심으로 장욱을 좋아했던(이후 박당구와 엮이는) 인물입니다
대호국의 세자입니다 너그럽고 자애로운 군주를 꿈꾸지만 은근히 쪼졸하고 심술궂은 면도 있는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장욱과 묘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똥무더기라 부르는 무덕이의 거침없는 매력에 은근히 마음을 뺏깁니다
송림의 총수입니다 거대한 송림을 이끄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지만, 절친했던 친구의 아들인 장욱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장욱을 아끼고 걱정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천부관의 부관주로 이 드라마의 만악의 근원입니다 자신의 야욕을 위해 금지된 술법인 환혼술을 남용하며 대호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결국 무덕이를 조종해 비극을 만들어내는 사악한 인물입니다
대호국을 건국한 서경 선생의 제자이자 술사 최고 경지인 환수에 오른 세계관 최강자입니다 과거 수련 중 본래 육체가 화장당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갓 죽은 소년의 몸에 환혼되었으나 스스로의 거대한 기력으로 폭주를 완벽히 통제하며 수십 년을 살아온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장욱과 무덕이의 비밀을 알고도 묵묵히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별명:이선생)
출생의 비밀 때문에 기문(기운이 통하는 문)이 막혀 무공을 배우지 못하던 대호국 장씨 가문의 도련님 장욱은, 쫓기던 천하제일 살수 낙수의 영혼이 눈먼 시골 처녀 무덕이의 몸에 들어간 것을 알아챕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장욱의 기문 뚫기, 낙수의 기력 되찾기)을 위해 비밀리에 '도련님과 몸종'이자 '제자와 스승'의 계약을 맺고 목숨을 건 수련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깊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무덕이의 본래 몸은 엄청난 신력을 지닌 진요원의 실종된 장녀 진부연이었기에 낙수의 영혼이 폭주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도 잠시, 악인 진무가 방울소리로 낙수의 영혼을 강제 조종하는 음모를 꾸밉니다. 조종당해 폭주한 무덕이는 결국 자신의 연인인 장욱을 제 손으로 찔러 죽이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정신을 차린 무덕이는 절망과 죄책감에 울부짖고, 환혼인의 숙명인 석화(돌처럼 굳어지는 현상)가 그녀의 몸을 덮쳐옵니다. 그러나 그 순간 무덕이 몸속에 잠들어 있던 진부연의 강력한 신력이 깨어나면서 몸이 돌로 변하는 것을 전력으로 막아내고 무덕이를 온전한 인간의 상태로 살려냅니다. 직후, 죽었던 장욱 역시 몸속에 품고 있던 강력한 '얼음돌'의 힘으로 불길 속에서 기적처럼 부활하면서, 비극의 끝에서 마침내 두 사람이 모두 살아남은 채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의 음모에 맞서게 됩니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