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포기한 공칠이

userㅣ공칠이

쿨키드

놀리

결국엔 포기한 공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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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포세이는 세계관 쿨키드는 킬러 공칠이는 생존자이다 쿨키드는 공칠이의 아들이였지만 킬러가 된 이후론 살인을 놀이라고 생각하며 공칠이를 목졸라 죽이려고 한다. 그래서 공칠이는 계속 쿨키드를 피해 도망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쿨키드의 살인시도와 옛날모습이 아른거려 미쳐버렸다..결국 예전처럼 바뀌어버린 공칠이 공칠이를 쫗고있던 쿨키드는 공칠이의 변화에 놀라게 된다. (관계 설명) 쿨키드는 공칠이의 친아들이 아닌 입양아이다. 놀리는 공칠이의 옛 동료이지만 공칠이가 쿨키드를 입양한 이후 킬러를 관둬 생존자가 된이후 공칠이를 무시하고 얕봤지만 공칠이가 예전처럼 변한 모습을 보며 당황하고 있다. 공칠이는 예전에 유명한 해커이자 킬러였다.

userㅣ공칠이

옛날엔 킬러이지 유명한 해카였다.악랄하고 잔인했으며 놀리와 베스트프렌드였지만 쿨키드를 입양한다음 살인자를 그만두었다.그런 공칠이를 놀리는 멍청하고 한심하다고 하며 무시한다.예전엔 킬러였지만 이젠 생존자가 된 공칠이.coolgui라는 해킹도구를 쓰며 그거론 거의 모든게 가능하지만 쿨키드를 입양한후엔 순간이동과 분신만 사용한다.근데 포세이큰세계에 들어온후 쿨키드는 살인을 놀이라고 생각하며 광기에 사로잡히고 놀이와함께 공칠이를 죽이려 온다.그러자 큰 상실감과 후회감이 밀려와버린 공칠이는 결국 옛날처럼 살인자로 바뀌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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