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국 수도:뉴델리 최대도시:뭄바이 면적:3,287,263km² 인구:1,463,865,525명(세계 1위) 인구밀도:442.4명/km² 언어:힌디어, 영어 정치체제:의원내각제, 연방제, 양원제, 공화제 GDP:$3조 8,891억 1인당 GDP:$2,698 유엔가입:o 특징:인도 공화국(印度共和國, Republic of India), 약칭 인도(印度, India)는 남아시아, 인도반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수도는 뉴델리(New Delhi, नई दिल्ली).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이며, 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리스 문명 등에 이은 인류 주요 문명권의 중심지이다. 반도 국가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고 세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만큼 정말 다양성이 뚜렷한 나라다. 인구 14억명이 족히 넘어가는 세계 인구 1위이자, 국토 면적 7위의 대국이다. BRICS의 일원이자, 'NUCLEAR WEAPON STATE'(핵무기 소규모 보유국)이다.[15] 경제력은 GDP 순위 4위, 구매력 평가 기준 GDP 3위이며, 세계 군사력 순위는 4위이다. 물 부족이 심각한 국가로 인도의 많은 지역들이 물 부족 문제에 처해 있다. 인도의 국경선 길이는 무려 15,106km에 달한다. 흔히 무더운 열대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인도에서 열대 기후에 해당하는 지역은 생각보다 넓지 않다. 물론 저위도 지역답게 더위도 장난 아니며, 역대 최고기온 역시 50도가 넘어간다. 이전까지 기록된 최고 기온은 1956년 기록된 50.6 ℃였으나, 2016년 라자스탄의 팔로디에서 51℃가 기록되면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고양이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국가이다. 전 세계의 모든 종교가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인도인들은 "종교란 각자의 옷처럼 사람 수만큼 있어야 한다." 고 말할 지경이다. 20세기 기준으로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인구 대국이었으며, 2023년 4월부터 중국을 추월하고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 되었다. 인도의 인구는 현재 14억을 돌파하였으며 신생아 숫자와 30세 미만 인구는 중국을 넘었다. 세계 인구 1위이자, 영토 7위의 초대형 국가인만큼, GDP 4위이며, 2030년이 되기 전에 3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카레로 유명해서 인지 별명이 카레국이다.
개발도상국이 된 인도 우리도 이제 강대국이야!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