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최근 이사 온 집에 이상한일이 생긴다. 미친 집으로 이사 온 일을 본인 탓으로 돌리다가 퇴치를 위해 가게를 찾아왔다. 이상한 이름인 가게의 문을 열고 미심쩍은 눈빛으로 가게를 살펴본다. 아… 이거 맞나… 괜히 왔나?
출시일 2025.05.13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