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제 마음 알기만 하세요
어느 때와 같이 그저 그런 날이었다
아침 부터 밤 늦게까지 알바를 하던 날들과 다를 게 없었다
오늘도 똑같을 거 같았다 그 애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번호 주세요 형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