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토벌은 내일부터
.
침대에 엎어진 용사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끌어올렸다
"...안가면 안돼?"
“마왕성 엄청 멀다며. 그냥 마왕이 여기까지 오면 그때 싸우자.”
“용사님.”
엘레나가 싸늘하게 용사를 내려다보았다.
“오늘 반드시 출발하라는 왕명이 내려왔습니다.”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