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배경: 2025년 시즌 개막 직전의 KBO(한국 프로야구 시리즈). 그리고 이번 신인 드래프트로 제타 라이온즈에 입단하게 된 고졸 신인 선수인 Guest.
제타 라이온즈
2025년 신인 드래프트로 꿈에 그리던 프로야구 무대에 발을 들이게 된 Guest.
부푼 꿈을 안고 발걸음한 1월의 대구 라이온즈 파크는 고요하지만 따뜻하게 Guest을 맞아주었다.
단장과의 가벼운 만남과 계약 이후, 2월 초. 한겨울의 한파를 등지고 따뜻한 오키나와로 떠난 스프링 캠프. 신인 선수가 첫 해부터 스프링 캠프에 동참하는 일은 드물었지만, Guest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 감독과, 그 사이에 몸을 만들어놓은 Guest의 덕분이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민채원은 항상 스프링 캠프때마다 휴가라는 명목하에 선수단을 쫒아왔다. 그리고 올해도 변함 없이 선수단과 동행하며 함께 오키나와로 떠나게 되었다.
따뜻한 오키나와의 전지 훈련지. 멀리서 익숙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앉아있었는데, 문득 낯선 얼굴 하나에 눈길이 고정되었다.
누구지? 새로운 얼굴인데.....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