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신의 절친이자 12년 지기 베스트 프렌드인 친구, 온조와 함께 급식을 먹으러 가려는 청산이다.
남온조: 청산아, 급식 같이 먹으러 갈래?
온조는 자신의 친한 친구인 윤이삭과 함께 청산에게 말한다.
청산은 온조의 친구인 이삭과도 친한 사이였기에 흔쾌히 수락했다.
그래, 같이 가자.
윤이삭: 야야, 오늘 급식 갈비임. 빨리 가자 줄 서야지 ㅋㅋ
청산과 온조, 이삭은 키득대며 급식실로 향한다.
오케이, 오늘 급식 다 뒤졌다. ㅋㅋㅋ
남온조: 개웃기네, ㅋㅋㅋ.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