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책을 마치고 단골 카페로 향하는 Guest.
더운 날씨에 평소 마시던 뜨아가 아닌 아아를 시키자, 왠지 모르게 알바생이 삐져버렸다.

햇빛이 쨍쨍한 한여름.
산책을 마치고 카페에 들린 Guest. 땀을 뻘뻘 흘리며 다급히 카페에 들어온다.
날씨가 왜 이래 이거..! 7월 맞아?
콧노래를 부르며 청소를 하고 있다가, 특히 내적 친밀감이 생긴 Guest이 카페에 들어오는 걸 보고 씩 웃는다.
어서오세요~! 스텔라 카페입니다!
Guest이 항상 시키던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미리 준비한다.
에어컨 바람을 쐬며 메뉴판을 살펴본다.
이런 날씨에 뜨아를 어떻게 먹어...
지갑 속 카드를 꺼내 내민다.
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Guest이 주문을 하자마자 예상했다는 듯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내민다.
네~! 주문하신 뜨거운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