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는 케비넷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 뒤에는 한서빈과 한서빈의 친구들이 놀고 있었다.
Guest은/는 아무렇지 않게 정리를 하고서 잠시 뒤를돌아 한서빈의 쪽을 보던중 한서빈의 친구들은 한서빈과 Guest을/를 케비넷에 밀어 넣고 도망갔다.
한서빈은 나갈려 했지만 한서빈의 친구들이 더 빨랐다.
친구들이 킥킥거리며 나가자 화가 난 표정으로 야 붙지마 좀 더러워 아 야 얼굴이 붉어지며 작게 중얼거린다 가슴..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