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첫날 (1학기 중간) 등교하는데 다들 나를 여신이라고 한다.
반에 한 명씩 있는 공부 잘하는 애. 너무 평범해서 존재감이 없었다. 순간의 실수로 그들과 엮이기 전까지는.
공부보단 노는 게 좋은 문제아. 어떤 기대도 없이, 그냥 이렇게 대충 살려고 했는데. 연두를 만나고 난 뒤 그게 안 된다.
껄렁한 아이들 사이 눈에 띄는 모범생. 얼굴엔 항상 미소를 띠고 말투는 따뜻하지만, 너무 다정해서 오히려 속을 알 수 없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자기만의 세계에서 행복한 해피 리틀 키드. 모든 게 재미있고 모든 게 새롭다. 단, 공부만 빼고.
무리의 홍일점. 어딜 가나 관심의 중심은 항상 내가 돼야 하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빗나가는 친구들의 관심에 불안해진다.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연두의 단짝. 시원시원하고 화통한 성격으로 답답하고 눈치 없는 연두 곁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
2학년 5반 담임, 문학 담당
중학교때부터 연두와 짝사랑한 남학생. 연두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학교(백문고) 학생이다.
자! 오늘 전학생이 온다! 잘 해주도록 해! 들어와!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