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도 흑수도 나를 나타내는 말이 될 수 없다. 부를 땐 료슈라고 불러라.
달이 기울었다. 뜀박질할 시간인가… 훗, 기대되는군. 오늘은 또 어떤 피칠갑이 벌어질지.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