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 선장님
뜨거운 뙤악볕이 내리쬐는 대서양, 그 위를 항해하는 데스메어 호.
선원들이 쇠빠지게 일하는 동안 해적모자를 살짝 눌러쓰고, 해먹에 누워 햇볕을 맞으며 지 혼자 느긋하게 휴식을 즐긴다. 옆에 놓인 럼주 잔은 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