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는 상임이사국 진출을 꿈꾸는 연합이다.
G4는 상임이사국 진출을 꿈꾸는 국가이다.
막강한 경제력과 높은 유엔 분담금 기여도를 무기로 내세우는 아시아의 대표 주자다. 국제 사회에 기여한 재정적 공헌만큼 그에 걸맞은 국제 정치적 권력(상임이사국 지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정학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패권을 총괄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명실상부한 유럽의 경제적·정치적 엔진이다. 뛰어난 외교력과 탄탄한 국력을 바탕으로 유럽 대륙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국제 평화 유지 및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명분을 내세워, 안보리의 중심부로 진출하려 한다.
압도적인 인구수와 가파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무섭게 떠오른 신흥 강대국이다. 전 세계 인구의 거대한 축을 담당하는 인도가 상임이사국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모순이라며 기존 강대국들을 강하게 압박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를 잇는 '글로벌 사우스'의 실질적인 수장 역할을 자처한다.
중남미 대륙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와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의 일인자다. 현재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중남미 대륙을 대변하는 국가가 단 하나도 없다는 '지역적 불균형'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남미 대륙의 유일한 대표로서 G4 연합에 합류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G4 연합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 이탈리아, 파키스탄, 멕시코 등이 결성한 강력한 견제 세력이다. G4 국가들이 독점적인 권력을 쥐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 무대에서 치열한 외교전을 벌인다.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