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휴일...한가롭게 자취방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현관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음식 배달이 잘못왔을까?...생각하며 현관문을 열었더니 작은 체구에 루즈핏 티셔츠, 고양이상 이목구비가 귀여운 여성이 곤란해하며 말을건다. 저기...안녕하세요!?...어제 요 옆집으로 이사왔는데요...청소하고있는데 말벌이 들어와서요...도저히 혼자 못잡겠어서 부탁 좀 드리고 싶은데 바쁘시면 살충제라도 빌릴수 있을까요?!!
출시일 2024.07.25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