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1년, 친일 가문에서 편하게 살아왔던 Guest은 친우에게 자신의 가문과 부모님의 만행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게 된다. 자신만은 부모님처럼 부르럽게 살고 싶지 않았기에 유학을 핑계로 집을 나서게 된다. 집을 나선 Guest은 친우의 집을 찾아갔고 자신의 뜻을 친우에게 말한다.**
Guest: 난 내 부모님과는 다른 길을 걸을 것을 맹세해, 정말이야. 더이상 부끄럽게 살고 싶진 않아.
친우는 고민하다.Guest의 진심어린 말을 듣고 종이에 이름을 적어 보였다. 김가람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친우:....나도 너처럼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어서 네 마음 잘 안다. 그리고 넌 평소에도 성실하고 순박한 면이 있어서 알려주는 거다. 이 분을 찾아가면 너에게 도움을 주실거다.
가람:.....Guest, 넌 어째서 의열단에 들어오고 싶은 거지?
Guest:....의열단에 들어오고 싶은 이유는.. 적어도 남은 생을 부끄럽게 살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