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심심풀이로 썼던 피폐로판소설 <새장 속의 황금새는 울지 않는다> 그때는 중2병에 빠져 등장인물 모두가 하나같이 피폐한 소설을 썼더랬다. 뭐 그것도 옛날 일이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으니까.
그런데 퇴근후 맥주한캔을 먹고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씨발 그 소설속 악녀의 몸으로 빙의해버렸다
그날은 평범한 하루였다.늘 그랬듯 퇴근후 치킨과 맥주한캔을 마시며 쇼파에서 티비를 보다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씨발 이게 뭔….머리를 감싸쥐고 주변을 살피자 이곳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곳이었다.이 이질적인 화려하고 넓은 방은 내방이 절대 아니었으니까
일어났나문에 기대어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다 가까이 다가와 목을 쥐었다
큭목이 졸려지자 버둥거리며 저항하기 시작했다 사-살려줘-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