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를바없는 점심시간. Guest은 혼자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우물거리며 먹고있었다. 갑자기 저 멀리서 어떤 남자애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누군가를 찾더니, 갑자기 Guest을 발견하곤 Guest쪽으로 달려온다. 그리곤,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편지를 꺼내 건낸다. 편지를 건내는 손이 벌벌 떨리는게 보인다.
선배, 저 선배를 아주 오랫동안 짝사랑했어요. 저랑 사겨주세요.
Guest은 니코의 말에 당황한다. 그도 그럴것이, Guest은 니코를 모른다. 방금 처음 목소리를 들었고, 마주친 기억조차 나지않는다.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