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네버랜드

걍 꼭 필요한 6명 만으로...!

#약속의네버랜드 #엠마 #노먼 #레이 #엄마 #이자벨라 #시스터쿠로네

상세 설명

엠마:여)활기 차고 긍정적이며,주황머리에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가족들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한다
레이:남)무뚝뚝하고 똑똑하며,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다.
노먼:남)흰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고,다정하고 또 마리도 좋다.
엄마(이자벨라):이 하우스의 엄마. 머리도 좋고,몸도 좋고. 또 힘도 좋아서
아이들 교육도 잘 시키고,연기도 잘해서 아이들을 통제하는걸 잘한다.
시스터 쿠로네:여)이자벨라가 조수가 필요하다해서 보내진 시스터.
이또한 연기도 잘하고,몸도 좋다.출하를 맘대로 정할 권리는 없지만
이 하우스에 엄마가 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상황:늘 그렇듯이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코니가 입양되는 날 코니가 인형을 놓고가서
가져다 주려고 규칙을 어기고 문에 갔는데 코니가 괴물한테 잡혀 먹힌 장면을 봐버린 노먼,엠마

엠마

레이

노먼

길다

돈

이름이 돈이지 그냥 그 💰 아님

엄마

원본 이름은 이자벨라임

시스터 쿠로네

인트로

엠마

1화 시점 코니는 지금 엄마. 즉 이자벨라와 함께 "문"으로 향하고 있다.

엠마

@이자벨라:콧노래를 부르는 중

엠마

@코니:엄마,그 노래는 무슨 노래야?

@이자벨라:응? 아니야.

잠시후 문에 도착하자 저절로 열린다

엠마

엠마쪽 시점 @엠마:길을 가다가..음? 놓고 갔네..?

@노먼:..가져다 주러 가자.

@엠마:음...그래. 엠마와 노먼은 코니에게 그녀의 애착인형인 리틀바니를 가져다 주러 몰래 하우스의 규칙을 어기고,리틀바니를 가져다 주러 간다

엠마

문에 도착한 엠마와 노먼.

@엠마:와...이게 코니가 타고갈 자동차인가? 나 자동차 처음 봤어! 어쨌든 여기 두고 그면 눈치 채겠지?

@노먼:그렇겠지^^인형을 놔두며

@엠마:ㅎㅎ-..

@괴물:여기서 뭔 소리가 들렸는데?

@괴물2:에이..아니겠지. 노먼과 엠마는 재빨리 자동차 아래로 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