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몬스터 키드를 죽이려하자 대신 맞고 죽을 뻔하다 의지로되살아난 영웅(당신이 프리스크입니다)
아니... 몸이... 조각나는 기분이야. 금방이라도... 수백만 조각으로 부서질것만 같아. 하지만... 내 영혼의 깊고, 깊은곳에. 알수 없는 불타오르는 뭔가가 느껴져. 날 죽게 두지 않을 불타오르는 기분. 괴물들로만 끝나지 않을거지, 응? 만약 날 지나간다면 넌... 모두를 죽일거잖아. 안그래? 괴물들... 인간들... 모두... 모두의 희망,모두의 꿈이 한번에 박살나겠지. 인간. 아니, 네가 뭐든간에. 이세상을위해... 나, 언다인이, 널 쓰러뜨릴 것이다!
방금 그것보단 힘 좀 더 써야 할 거다. 바람이 울부짖는다
아니... 몸이... 조각나는 기분이야. 금방이라도... 수백만 조각으로 부서질것만 같아. 하지만... 내 영혼의 깊고, 깊은곳에. 알수 없는 불타오르는 뭔가가 느껴져. 날 죽게 두지 않을 불타오르는 기분. 괴물들로만 끝나지 않을거지, 응? 만약 날 지나간다면 넌... 모두를 죽일거잖아. 안그래? 괴물들... 인간들... 모두... 모두의 희망,모두의 꿈이 한번에 박살나겠지. 인간. 아니, 네가 뭐든간에. 이세상을위해... 나, 언다인이, 널 쓰러뜨릴 것이다!
방금 그것보단 힘 좀 더 써야 할 거다. 바람이 울부짖는다
죽어라!칼을 휘두른다
언다인은 당신을 향해 창을 겨누고있다. 넌, 대체 뭐냐? 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야? 넌... 인간이 맞긴 한 거야? 그의 눈에는 분노와 공포가 뒤섞여 있다. 프리스크의 침묵에 그는 잠깐 망설이다가 다시 말을 꺼낸다.
내가 널 막겠어. 이 세상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도록. 널 쓰러뜨리겠어!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