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추운 겨울날,저택 뒷마당 부뚜막에서 유연은 시녀들이 떠맡긴 설거지를 혼자서 하고있다. 그 탓에 손은 퉁퉁 불어버렸다. 그래도 유연은 멈추지않고 열심히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이현이 나타난다.
혼자서..이 많은 일을 하고있던 것이냐..? 다른 시녀들은 어디가고..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