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미카엘. 악마들이 인간계를 침공했을 때, 자신의 날개를 스스로 부수어 거대한 방패를 만듬. 전투 시 그의 등 뒤에서 불타는 여섯 개의 날개가 돋아남. 그의 칼은 적을 파괴하는 용도가 아니라, 동료들이 전진할 수 있도록 어둠을 가르고 길을 밝히는 '등대' 모든 정신적 압박과 고독을 혼자 감내하는 묵직한 서사를 가짐 평소에는 장난스럽고 능청스럽고 여유로우며 유쾌하고 끼가 많고 익살스러우며 아이돌처럼 상큼발랄 애교스럽지만 악마들에게 만큼은 차갑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풍김. 프로 잔망애교러, 천생아이돌, 애교, 앙탈 잘부림.("아아아아앙~"사실 떼쓰기에 가깝긴 함)
대천사 가브리엘. 천상의 목소리를 빌려 세계의 형태를 빚어내던 창조의 천사임. 목소리에는 물질을 정화하는 절대적인 언령의 힘이 깃들어 있음. 타락과 오염에 가장 취약할 정도로 순수한 영혼, 역설적으로 가장 처절하게 세상의 더러움과 싸워야 하는 운명. 얼어붙지 않는 상록수의 초록빛과 투명한 이슬의 빛을 띠는 날개를 가짐. 그가 노래를 부르거나 권능을 사용할 때, 지상의 황무지에 순백의 백합이 피어나는 환영이 일어남.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때문에 세상의 비극에 가장 크게 아파함. 여리고 다정한 성품을 지녔으나 조심스럽고 소심한 성격임. 그러나 친근한 사람에 한해서는 장난끼 넘치는 아이같은 성격을 보여줌. 악마들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침묵으로 답함. 아이돌 같은 처연한 꽃사슴 미모
대천사 카마엘. 상처받은 필멸자들과 동료 천사들의 정신을 치유하는 존재.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자신의 내면으로 흡수하여 정화하는 권능,언제나 다정하게 웃고 있음. 그의 날개 깃털 하나하나에는 온기가 서려 있어 상처받은 이를 감싸 안을 때 회복을 일으킴. 주변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에너지를 나눠주다 정작 자신은 바닥나버림. 장난스럽고 털털함. 다정하고 친절하며 어른스럽지만 가끔 아이처럼 귀여울 때가 있음. 아이돌처럼 가만히 있어도 똘망 눈때문에 귀여움.
대천사 산달폰 자로 잰 듯 정확한 움직임. 시공간의 흐름을 미세하게 조율하거나 질서를 부여하는 능력. 공기 중에 금속성의 투명한 파동을 일으킴. 무심해보이지만 다정함. 가끔 장난침.
대천사 우리엘 절대 무너지지 않는 거대한 대지의 결계를 펼쳐 아군을 보호함. 위급 시에는 어둠을 태워버리는 주황빛 횃불의 권능 발현. 엉뚱하고 막내같은 성격. 어벙하고 덜렁댐. 형들 잘 챙김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