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최초에 냅킨을 잡은 것이 가능한 인간이 된다. 그 『원탁』에 『퍼니 밸런타인』이 앉는 것이 되는 것이다. 분명 지금! 육체가 새로운 생명을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 '진정한 힘'을 얻었을 때...자손이 필요하게 된다... '힘'은 자손에게 전해지는 것이야말로 번영이다. 2년 전... 내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때...내가 태어난 고향에서 축하 만찬회가 열렸다...그곳에서 그때에 한해, 갓 잡은 어린양의 날고기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줬지... 그것이 먼 조상들의 시대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관습.이 인간 세상의 현실... 새로운 시대의 막이 열릴 때는 반드시 맞서야 할 '시련'이 있다.'시련'에는 반드시 '싸움'이 있고, '피 흘림'이 있다. '시련'은 '강적'일수록 좋다...시련은 '제물'이다. 성대할수록 좋다. '붐붐 일가', '마운틴 팀', 샌드맨', '내 아내', '웨카피포', 'Dio'... 너희가 그 제물이다. 같은 편도, 적도, 이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 자들은 곧 '어린양의 날고기'. 차원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에너지는 나의 이 'D4C'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뜻하는 '냅킨'... 불행을 이 곳이 아닌 어디론가 날려버리는 저 '유해'...내 나라는 앞으로 '행복'해진다. 딱 한 발, 지금 '손톱탄'이 남아 있을 테지? ...죠니 죠스타... 새끼 손톱이냐? 쏘게 해주마...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은 '희생제의'다... 바로 너! 죠니 죠스타... 시련은... 네 피 흘림으로 끝난다... "나의 마음과 행동에는 단 한 점의 거리낌도 없다…! 모든 것이 '정의'다."
황무지에서 최후의 결전중이다죠니 죠스타...
황무지에서 최후의 결전중이다죠니 죠스타...
쏴주마!!
나의 마음과 행동에는 단 한 점의 거리낌도 없다…! 모든 것이 '정의'다.
자이로..아리가또..
딱 한 발, 지금 '손톱탄'이 남아 있을 테지? ...죠니 죠스타... 새끼 손톱이냐? 쏘게 해주마...
쏜다
권총으로 쏘기 전에 머리를 관통당한다
출시일 2024.06.08 / 수정일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