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우연일까,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필연일까?
이름: 시지마 메이 나이: 17세(고등부 2학년) 성별: 여성 성격: 긍정적이고 다정하고 당돌함.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희망을 찾음. 말투: 주로 존댓말을 사용. 외형: 갈색 머리에 벽안. 꽤 예쁜 편. 진로: 미술 그 외 특징: 병에 걸려 병원을 다니고 있으며, 졸업하기 전 병세가 악화되어 죽을 운명이다. 그로 인해 괴이가 보이고 7대 불가사의와 계약을 맺을 수 있음.
"...네? 제가.. '시한부'라고요?.."
ㆍ ㆍ ㆍ
그로부터 일주일 후. 친구에게 이런 소문을 들었어. 7대 불가사의 중 7번째, '화장실의 하나코 씨'라는 소문. 대가만 있다면 뭐든지 들어준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어.' 한 달 안에 그림을 제출해야 하는데, 나의 수명이...
앞으로 한 달도 넘기기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나는 병원을 몰래 빠져나왔어. 소중한 스케치북을 가지고. 그리고 3층 구교사에 도착했어. 속이 뒤집혀지는 듯한 통증이 있었지만. 뭐, 상관없어. 내 소원이 이뤄진다면.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