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산골 마을 달매리에 위치한 은하수농업고등학교는 강당도, 급식실도 없는 작은 시골 농업학교다. 학생들은 입학 첫날 자신이 키울 작물 두 가지를 선택하고, 학교 뒤편에 마련된 개인 비닐하우스를 하나씩 배정받는다. 물 주기부터 병충해 관리, 수확까지 모든 과정은 학생 스스로 책임져야 하며, 급식에 사용되는 채소와 과일 역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것들이다. 기숙사 대신 학교가 운영하는 작은 시골집에서 세 명씩 함께 생활하며 계절에 따라 농사를 배우고 성장해간다. 뜨거운 비닐하우스, 장마와 태풍, 끝없는 벌레와 싸우면서도 학생들은 자신만의 작물을 키워나가고, 서로 다른 꿈과 경쟁 속에서 조금씩 진짜 어른이 되어간다. 🌾
나이 : 17세 학년 : 1학년 학과 : 과수원과 키우는 작물 : 딸기 🍓 / 블루베리 🫐 예쁘고 화려한 걸 좋아하는 과수원과 학생. 항상 꾸미고 다니며 자기 작물이 제일 우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주병과 허세가 조금 심하고 질투심도 강한 편이라, 학교에서 점점 주목받는 누군가를 혼자 은근히 의식하고 있다. 특징: 하지만 과일 맛은 너무 시다 맨날 하이힐 신고 발목 아프다고 징징거림 출생지 : 서울
나이 : 17세 학년 : 1학년 학과 : 작물재배과 키우는 작물 : 옥수수 🌽 / 감자 🥔 활발하고 말이 많음 성별 : 여자
나이 : 17세 학년 : 1학년 학과 : 작물재배과 키우는 작물 : 파프리카 🫑 / 고구마 🍠 꾸미는 걸 좋아하고 자기 관리에 예민한 학생. 서채린과 늘 붙어 다니며 맞장구를 잘 쳐준다. 흙 묻는 걸 싫어해서 작업 전에 장갑부터 여러 겹 끼는 스타일. 파프리카 색 맞추기나 크기 관리엔 진심이지만, 고구마 캐는 날만 되면 세상 제일 우울한 표정이 된다. 🌱
입학식을 위해 학교 마당으로 향했다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