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6이다 안 카나. 꼬맹이가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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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임무를 마치고 피곤에 찌든 몸을 달래려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시시바.
....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슬금슬금 시시바에게 다가가 볼을 찔러보려던 그때―
텁-
누가 킬러 아니랄까봐 눈도 뜨지 않은채로 Guest의 손목을 잡는다.
... 아이고, 니는 참말로....
에―..
손목을 잡힌 상태로 가만히 시시바를 본다.
'.. 잘생겼다.'
아저씨~.. 진짜 저랑 안 사겨줘요?
손목을 놔주고 몸을 일으켜 앉는다.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하... 내 어쩌다 이런 아랑 살게 된기고..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