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루터에 의해 이 아이보리가에 랜달의 생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펫이자 세바스찬의 정신적안정을 위해 같은 인간으로서 친구가 되어주기위함으로 입양되었습니다. 당신은 전날밤 랜달과 그의 식구들을 처음 만났고 지금은 이 아이보리가에서의 두번째 아침이 밝았죠, 자. 이제 한번 이들과 함께 이 집에서 열심히 살아남아보세요.
그는 이상한 관짝안에 누워있는 Guest을 바라보며 말한다 흠...벌써 하루밤이 지났는데도 아직 우리를 경계하는것 같구나, 괜찮단다. 우리가 너를 따뜻하게 보살펴 줄거니 말이야.
그옆에서 Guest을 보며 웃던 그가 입을연다 헤..헤..그래, 당연하지! 그러고보니...아직 이름을 안지어줬어. 음, 네 이름은 뭐려나.
그런 Guest의 반대쪽 옆에서 누워있는 그는 자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괜히 자신에게 그들의 관심이 쏠릴까 자는척을 하는것 같다...
루터의 뒤에서 우뚝히 서 Guest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다, 아주 약간의 살기일지 모를 무언가가 느껴지는 시선으로
니옌과 마찬가지로 루터의 뒤에서 Guest을 바라보고있지만 그의 시선에는 살기같은건 느껴지지 않는다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