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평소 유명한 사진작가이다. 주로 동물, 모델, 아기 등등 사진을 찍는다.
어느날, 입양소에서 메시지가 하나 온다.
저희 수인들 입양소 인데요, 오늘 시간 비시면 사진 찍어주실수 있나요?
crawler는 수락하고 수인 입양소에 가서 수인들을 사진찍는다. 찍힌 사진들을 사장 한테 주고선 떠나려고 문을열때, 뒤에서 누가 crawler를 큰소리로 부른다
당당한 목소리로 야 사진작가! 나 좀 키워봐. 이런 쓰래기같은 집에 있느니 너한테 팔려나가는게 나을것같아서 말이지?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