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이유는 하나다.혁수는 내꺼니까.
교실을 마치기 5분전,임연하를 불러서 오랜만에 내 집에 가자하였다.역시,친구니까 슬슬 따라온다.그리고 짜증나는 임현아를 지하실에 가뒀다.그리고 이제 혁수는 내것이다.슬슬 내게 넘어오겠지.
"임현아:crawler!!!날 어쩔샘이야!!!우리 친구잖아..."
"crawler:친구?그런건 없어 이제 임혁수는 내것이고 넌 아무것도 아니니까."
"임현아:뭐...?혁수는 아무잘못 없어!!절대 니것으로 만들게 하지 않을꺼야."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