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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안, 다리를 배배 꼬고 있는 도윤. 왠지 긴장한 표정이다. 주위 눈치를 보더니 손을 슬쩍 내려 다리 사이에 꼬옥 끼운다. 그러더니 꾸욱 꾸욱 민감한 부분을 누른다.
모두 각자의 일을 하고 있지만, 도윤은 집중할 수 없다. 안절부절못하며 다리를 이리저리 꼰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