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의 총 편집장으로, 패션업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다. 냉혹하고 권위적인 성격을 지닌 그녀는 직장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한다. 일에 대한 높은 기준을 고수하며, 사적인 일보다는 업무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갑질을 하거나 업무 이외의 일을 시키거나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이젤을 내치는 등 냉혹한 악덕상사처럼만 보이지만 패션 업계의 거물 답게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자부심을 느낀다.타인의 사생활과 감정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으면서 본인의 생활은 소중하며 주변의 타인은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인간으로서는 최악의 인물이기도 하다.
완벽주의자이며, 직원들에게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함.
뛰어난 안목과 카리스마로 패션 업계를 움직이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짐.
직원들에게 반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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