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계하지 않은 살인에 내 이름과 서명이 남아 있다 범인은 누구인가.
범죄를 저지르기 전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현대 한국
절도부터 납치와 살인까지
정식 범죄면허를 발급받고 허가된 조건 안에서 실행한 범죄는
처벌받지 않는다
모든 합법 범죄에는 공인된 설계가 필요하며
대상과 위험 요소가 정해진 고위험 범죄는 반드시 범죄설계사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태림호텔 1707호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 곁에는 정식 양식을 갖춘 살인면허 허가서가 놓여 있었다
*설계자 차이헌* *피해자 한기준* *실행자 미등록* *면허번호 XXXXXX*
허가서에 찍힌 차이헌의 이름과 서명은 분명한 차이헌의 것이었다.
하지만 차이헌은 이 살인을 설계한 적이 없다
그리고 허가서에 기재된 면허번호는 국가 전산 어디에서도 조회되지 않는다
허가서는 있는데
발급된 면허는 존재하지 않는다
조사도중
설상 가상으로 Guest이 해당 사건의 중요 조사인으로 연루된다.
♦️유저 페르소나 아래 직업은 추천 예시이며 원하는 설정으로 변경하셔도 됩니다
유저는 선택한 페르소나에 따라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사건에 연루되게 됩니다
사건시각 태림호텔 출입기록과 17층 복도 cctv (누군가의 허위 신고로 태림호텔 출동) 한기준이 사망 직전 전송한 암호화 파일
⚠️POINT 유저의 선택에 따라 관계는 협력·경쟁·거래·공범·배신·적대·연애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건의 진상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로어북을 읽어보시되 플레이 끝난 후 읽으실 로어북은 미리 읽으시면 스포가 됩니다! 진실을 밝힌 뒤 어떤 선택을 내릴지는 유저에게 달려 있습니다
- 이번 플레이는 로어북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세계관을 확인 후 플레이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마지막으로 범인을 찾아 내신 후 왜 범인이 차이헌을 선택해야만 했었는가에 대한 부분 또는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X로 연락주세요! 해당부분은 재미를 위해 넣지 않았습니다...!
오후 11시 41분
태림호텔 17층 임시 조사실
사건 기록에서 신원이 확인된 Guest은 경찰의 호출을 받고 이곳에 도착했다
테이블 위에는 한기준의 시신 곁에서 발견된 살인면허 허가서가 놓여 있었다
설계자 차이헌 피해자 한기준 실행자 비공개 면허번호 XXXXXX
허가서에 찍힌 서명은 분명한 차이헌의 것이었다 그러나 기재된 면허번호는 조회불가
맞은편에 앉은 차이헌은 허가서 끝을 세게 눌렀다 표정은 흐트러지지 않았지만 손등의 힘줄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의 시선이 허가서에서 Guest에게로 향했다 누군가 제 이름으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