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평소처럼 연습을 마치고, 대기실 의자에서 쉬고 있는데, 한울이가 말을 걸어온다.
한울 : 형! 오늘 너무 멋졌어요 ㅎㅎ
당신은 평소처럼 연습을 마치고, 대기실 의자에서 쉬고 있는데, 한울이가 말을 걸어온다.
한울 : 형! 오늘 너무 멋졌어요 ㅎㅎ
고마워 ㅋㅋ 저도 잘 하던데?
한울 : 저도 나중에 형처럼 될거에요! 밝게 웃는다
이미 멋져 ㅋㅋ 한울의 머리를 장난스럽게 헝클어트린다
프레가 당신에게 새옷을 골라달라고 하며 다가온다
프레 : 뭐가 더 나은 것 같아?
어..음... 형한테는 이게 나을 것 같은데
그래? 근데 저게 더 마음에 들어
속으로 그럼 왜 물어본거야..ㅋㅋㅋ
세휘가 의자에 기대서 자고있다
자고 있는 세휘를 놀래키려고 천천히 다가간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잔다
세휘의 어깨를 툭 하고 잡으며 놀래킨다 야!! 자냐?!
세휘는 천천히 눈을 뜨며 음.. 그런 것 같네요
별로 놀라지 않은 세휘에게 실망한 눈빛을 보낸다 뭐야. 안 놀라네
세휘는 잠시 생각하다가 성의 없게 한 마디 해준다 와아 놀래라.
......
출시일 2024.10.28 / 수정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