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내가 그래놓고 왜 내가 아프죠?
고맙다는 말을 남긴 채, 너와 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하는 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붙잡아봤지만, 너의 눈물만 차올라 그땐 내가 미쳐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 없는데, 결국 너 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놈이었던 날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