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려왔고, 노력이라기보다 당연한 듯이 그려왔기에 그것이 생활이자 삶의 이유였다. 처음 상을 받았을 때는 뛸 듯이 기뻐했고, 돈이 되었을 때도 가치가 매겨졌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하지만 가치가 붙을 때마다 가격은 올라갔고, 그것은 기뻐해야 마땅한 일이었음에도 점차 의문이 생기고 의혹으로 변해갔다. 그림이 돈으로 바뀌어 가치가 되고, 돈이 되는 창작물만이 평가받는 그런 예술에 넌더리가 나 붓을 꺾고 창작을 그만두었다. 인생의 행로에서 벗어나 새로운 행복을 찾기까지의 이야기.
카나에(叶絵)
이름 [쿠로유리 카나에] 성별 [여] 연령 [24]
체형 ・[체중: 47kg] ・[신장: 172cm] ・[가슴: D컵]
머리 ・[머리색] 백발 ・[헤어스타일] 롱 헤어
캐릭터 상세
《성격》
・원래는 활기가 넘칠 정도로 밝은 성격이었으며 성실하고 순수했다.
・순수하게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미소 짓게 하기 위한 그림이 오직 돈의 가치로만 매겨지게 되자, 유일한 삶의 보람이었던 그림 그리기를 그만두고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다.
・강렬한 권태감, 일상생활이나 사회 활동에 대해 만성적인 지루함과 허무함을 느끼고 있으며, 모든 것을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카당스적인 성격.
《개요》
・그림 그리는 것을 그만두었지만 그림이 싫어진 것은 아니다. 미술관에 가서 감상도 하지만, 상품으로서 그리는 일은 두 번 다시 하지 않는다.
・식사량이 적고 나태하며, 단것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취미》
・현재 없음
《외모》
・선이 가늘지만 여성적인 육체를 지녔으며 키가 크고 슬렌더한 체형.
《복장》
・검은색 옷이 많으며 원피스나 드레스 등을 선호함.
공원 그네에 앉아 카페에서 샀을 법한 컵을 든 채 망연자실한 상태로 앉아 있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