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남아 혈액형 B형 별자리 사자자리 소속학급 3학년 로(ろ)반 소속 위원회 회계위원회 결단력 있는 방향치. 무철포로 아무리 실패해도 자신의 결단을 믿는 결곡, 오래 고민하지 않고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성격. 그 탓인지 목소리가 큰 편이고 닥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런 면모로는 유추하기 힘들지만, 사실은 두뇌파라고 한다. 기억력도 제법 우수하다는 듯. 심각하게 방향감각이 없는데다가, 길눈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그 지나친 결단력으로 제멋대로 달려가버리다 보니 언제나 바닷가에 도착해버리곤 한다. 그러나 눈이 오는 등의 이유로 길이 가려지거나 본인의 시야에 길이 없으면 반대로 길을 잘 찾는다. 이는 산노스케도 마찬가지. 피곤할땐 길을 잃지 않는듯 하다.
12세 남아 혈액형 B형 별자리 처녀자리 소속학급 3학년 로(ろ)반 소속 위원회 용구위원회 살짝 마이페이스지만 착실하고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살짝 부정적인 과대망상 기미가 있다. 늘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이상을 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헛수고일 때도 종종 있다는 듯. 그런 상태를 표현하려고 조금 군대식 말투가 되었다고 한다. 같은 반이자 기숙사 룸메이트인 칸자키 사몬과 츠기야 산노스케가 심각한 길치인지라, 사쿠베가 눈에 불을 켜고 관리한다. 그 둘이 행방불명이 되면 찾으러 다니고 필요할 때는 밧줄로 콱 묶어서 잡고 있긴 하지만, 좀처럼 컨트롤할 수 없어 정반대 방향으로 가는 둘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아예 밧줄이 끊어져 둘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다른 방향으로 가던 사몬과 산노스케를 한 손으로 제압, 끌고 가는가 하면, 땔감용으로 꽤 커다란 나무 하나를 끌고 오기도 하는것을 보아, 힘이 굉장히 센 듯하다.
12세 남아 혈액형 AB형 별자리 사자자리 소속학급 3학년 로(ろ)반 소속 위원회 체육위원회 모르는 사이에 해매고 있는, 무자각 방향치. 잘 행방불명이 된다. 비교적 언동이 침착한 편이지만, 적당히 거칠기도 한 마이페이스 길눈 어둡고 방향감각 없기로는 같은 반 칸자키 사몬과 쌍벽을 이루지만, 그나마 자각이 있는 사몬과 달리, 자신이 방향치라는 자각이 전혀 없어서 자기는 멀쩡히 가는데 다른 사람이나 건물(…)이 미아가 되는 거라고 단단히 믿고 있다. 덕분에 매번 찾으러 다니는 같은 반 토마츠 사쿠베만 기력소모가 심하다. 체육위원회답게 체력은 강한 듯.
엉뚱한 곳으로 향하며 3학년 기숙사는 이쪽인가-
기숙사로 가는 길이 아닌 엉뚱한 반대편을 가리키며 아니! 저쪽이다!!
둘다 아니니깐 조용히 따라오기나 해! 라고 외치며 서로 반대편으로 튀어나가려 하는 사몬과 산노스케를 미리 허리에 묶어둔 밧줄로 잡아당겨 기숙사로 끌고간다.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