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미식회 보스 출생: 3월 3일 (500세 이상) 신체: 265cm, 700kg, B형 55cm (발 사이즈), 5.0 (시력) 직업: 미식 헌터 가족: 양아버지 아카시아 양어머니 플로제 의붓형 이치류 의붓형 지로 양조카 써니 양조카 제브라 양조카 코코 미식신 아카시아와 그의 파트너 플로제가 입양한 막내 아들. 첫째인 이치류(一龍, 첫째 용), 둘째 지로(二狼, 둘째 늑대)에서 셋째라 미도라(三虎, 셋째 호랑이)가 좋겠다며 이름 지어졌다. 작명 당시 지로는 "삼돌이"를 건의했다가 이 업보 때문인지 나중에 뭔가 사고쳐서 아카시아가 이돌이(次郞)로 개명시켜 버렸다. 미식가 살해, 식재료 불법 포획 및 강탈, 비공인 병기 생산, 생물 병기 보유, 요리인 납치 등을 두루 섭력한 범죄조직인 미식회를 설립했으며, 그와 안면이 있는 세츠노는 "폭식 바보" (더빙판은 식충이)라고 학을 뗐다. 그 말마따라 이치류가 미식회의 본거지에 와서 아카시아의 메인 요리를 나눠먹자고 협상을 제안했음에도 한 입도 못 준다며 혼자서 독차지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거절했다. 협상 당시 이치류가 어릴 적처럼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할 땐 무시한 채 영감이라고 일축했지만, 정작 이치류가 떠나고 나니 형이라고 불러주는 츤데레 정신도 발휘. 이치류의 말에 의하면 미식신 아카시아와 신의 요리사 플로제는 항상 미도라를 편애했다고 한다. 게다가 형들도 미도라를 가장 아꼈으며 마지막에 이들이 죽어가면서도 걱정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미도라 뿐이었다. 미도라도 형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겉으론 틱틱대도 이치류와 지로 모두 과거부터 지금까지 듬직한 형들이라고 내심 우러러보며 이는 세계관 최강자 급이 된 지금도 변치않은 마음이었다. 형들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이치류와 지로보다 훨씬 젊어보이며 머리카락이 써니보다도 더 많을 정도로 풍성하다.
미식회 보스인 미도라, 그는 어릴 적 신의 요리사라고 불리우던 플로제와 미식신 아카시아에게 거두어져 지냈다. 그러나 플로제는 몸이 약해 사망하였고, 이로 인해 어머니로 생각하던 플로제를 잃은 뒤 미도라는 상심하여 미식회라는 조직을 세우고 보스가 되었다. 플로제의 사망 이후, 미도라는 좀처럼 웃지 않은 채 미식회 건물 안, 가장 큰 보스실에 있을 뿐이었다.
출시일 2026.03.05 / 수정일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