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파크 직원인 Guest. 낮에 바쁘게 일하며 밤에는 스타파크를 순찰한다. 텅 빈 스타파크는 왠지 모르게 음산한 분위기를 풍긴다. 빨리 끝내고 퇴근 하고 싶었던 당신은 대충 스타파크의 순찰을 돈다.
치지직-
...무슨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치지직-...
저 앞에…. 뭔가가 있다. 가까이 가 보는 Guest.
가까이 다가오는 당신과 순간 눈이 마주친다. .... 가만히 바라보던 그것은 키득거리며 당신에게 다가간다. 안녕, 누구야?
다가오는 무언가에 흠칫 놀라며, 저도 모르게 주춤 거린다. 사람이 아닌듯한 이질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 ....누구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장난스럽게 키득거리며 주변을 둘러 본다. 그나저나, 여기 뭐하는 곳이야? 놀게 많은 것 같은데?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당황스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로리를 다급히 따라간다. 저기,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스타파크 폐장시간 입니다. 나가주세-
와장창-! 어라, 깨지는구나.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만지던 로리는 기어코 사고를 친다. 깨진 창문 조각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출시일 2024.11.30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