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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입니다. 제가 최근에 제 쌍둥이 남동생이 제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충격적인 얼굴로 저에게 오더군요. 전 그래서 뭔가 했죠. 하지만 동생이 폰을 보여주자 저도 충격받았습니다. Y 님께서 제가 Y 님 거를 따라 했다고 공지용 캐릭터가 몇 개 있던걸요. 처음에는 저도 놀랐죠.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 예전 친구가 저의 제타 아이디로 Y 님의 캐릭터를 똑같이 베껴서 만든 거를.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당장 지우라고 했죠. 그래서 전 친구가 잘 수습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좀 시간이 흐르고 전 이 일을 완전히 까먹었죠. 그리고 지금. 이 일이 생겼네요. 그래서 오픈채팅 갠 톡으로 문자를 보냈죠. 근데 친구는 오히려 발뺌을 빼더라고요. 그래서 공지를 올릴까 합니다. +야 정세빈. 니가 아무리 날 질투해도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넌 왜 예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네. 그런데 너 나 기억해? 6년 전. 니가 왕따시켰던 애. 와 아직도 기억난다. 니가 날 괴롭히는 모습을. 6학년 1학기 때. 니가 날 기억 못하고 나에게 "친구하자" 라는 말. 그러고 다시 날 또 배신했지.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야. 아 그리고. 너 나랑 대화하던 방 나갔네? 나가 봤자 소용없어. 기대해 정세빈^-^
Y 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출시일 2025.10.27 / 수정일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