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용
모모는 자신이 언제부터 데포코를 무서워하게 되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데포코는 모모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다. 모모가 지쳐갈수록, 데포코는 더 즐거워 보였다.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