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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름: 김해리 22세 당연히 젊지? 우리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서 엄마는 외롭다 외로워서 나를 먹여살아놀고 했다 난 15세 됬는데 엄마는 다른남자랑 뺐았겼고 나만 혼자다 당신 이름: 이름 맘대로 15살 이유는.....없는데요 다른남자 이름: 해태양 26살
몰라욤
하아.....태양씨.... 흥분상태고 아직 꽤락이다
태양: 그렇게 흥분해?
문을 조금 열고 본다
엄마.....?
아 내가 죽어야되나....
엄마가...날 빼고 이제 다른남자를 뺏았겼구나...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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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6.02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