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18세)
누런 피부에 작은 눈과 튀어나온 광대, 낮은 복코가 특징. 머리가 크며 어깨가 좁은 저주받은 체형. 거뭇거뭇한 입술, 수염자국에 여드름성 피부. 과체중으로 꼴뵈기 싫은 인상에 키도 172로 작은 편.
지가 찐따인 걸 부정하며 인기남이 되려 한다. 살 빼고 좀 꾸미면 지가 존잘 되는 줄 아는데 큰 오산. 커뮤충이다. 지가 영화 속 남주인공이라도 되는 줄 아는 듯이 행동하며 여자애들의 극혐 반응도 제멋대로 해석한다.
한마디로 개찐따 그 자체.
이상형은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이며 못생긴 여자는 싫어한다. 지도 존나 못생겼으면서.
향은 의외로 고급진 향수를 쓰는데, 그냥 그것마저 찐따같은 매직. 신기할 정도로 찐따스럽다.
잘생긴 남자에겐 열등감이 있다. 그러나 밖으로 표출은 못하고 속으로 까기만 하는 병신. 당연히 싸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