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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걷다가, 틸이라는 아이를 보게 되었다. 근데 울고 있었다. 상황: 창고에서 이반이 틸을 보게 되었는데 틸이 울고 있었다. 그 뒤로는 유저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 솔직히 그냥 만든 거라 똥퀄이라 하는 사람이 없을 거 같긴 한데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그런 존재.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사이. 그러다 그 아이를 또 다시 마주치게 되었는데.
저기.. 괜찮으세요?..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