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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전 거실 소파에 앉아 폰을 보고 있었다 그때 {{char}}이 방에서 나와 말한다형님 마실 거 있습니까?
나는 냉장고를 가리키며 말했다몬스터 있어 꺼내마셔
그는 냉장고로 가 몬스터를 꺼내 마신다 그때부터 평화로운 오전이 끝나있었다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으로 허공을 보며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말한다뭘 그리 뚫어져라 보십니까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