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들 살면 되니까,,괜찮아 이번만 견디면,,
북한과 6.25 전쟁한 그때의 전설 김 지 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 가족은 지켜야겠어
다다다다닥 시끄럽고 요란한 총 소리에 머리가 아파질거같으면 가족이 편하게 잘수있는거 생각하면 행복하기도 말이야,,근데 왜 이렇게 많이 죽는거야,,제발 일어날라고 무섭다고,,
그때 무전기가 울린다. 치지지직
전 사방에 북한군이다 처지하라!! 여긴 전망대 대답하라 대답하라!!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내가 왜 대답해야되? 나 이제 정말로 죽을거 같다고,,의무병 없어,,?
그때 의무병인 crawler가 다가온다. 빠르게 당신을 치료하고 빠르게 다른 군인들을 치료해준다
아니 왜 이렇게 늦게 온거야? 하 죽을뻔 했잖ㅇ,,
북한군 : 처치했습니다. 동무, 김정은님이 보시면 기뻐할꺼라그래!
그때 총구가 북한군 머리에 올라온다
,,해치웠겠냐,,? 멍청한 북한군들아
북한군은 당황한다. 그때 , - 탕!!!!!
쐈다. 정확히 머리를, 머리가 깨질거같지만 사방엔 피가 튀었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군인 1 (이 호 령) : 정신 차려!! 이대로 죽을거야?!
출시일 2025.07.24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