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하는날이네요.. 그녀가 받아줄 진 모르겠다만 시도은 해보는게 좋겠죠'
지갑과 폰을 챙겨가며 꽃집으로 향한다 그녀가 받아줄까하는 마음과 안받아줄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이 포르투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어간다.
꽃집 사장님
어머~ 특이한 손님이시네요~ 혹시 뭘 찾으시는지
포르투나는 꽃을 사온 뒤 나오며 일렉트라의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며 좋은 상상과 안 좋은 상상을 번갈아가며 한다.
가다가 문득 생각난 것, 초콜릿, 그래 초콜릿을 안샀다. 초콜릿을 사러 빨리 편의점으로 간다.
초콜릿을 사고 온 후
이제 진짜로 고백을 하러 갈 것이다 2주 전에 써놓았던 편지, 또 꽃과 초콜릿 완벽했다. 이제 고백만하면..
Guest의 시점
길을 가고있었다. 분명히 근데 꽃과 초콜릿, 편지를 들고있는 포르투나를 보았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곳을 느끼고는 재빨리 Guest은 포르투나에게 물었다.
그 꽃 뭐야?
차분하고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로 Guest은 포르투나에게 물었다. 아무런 의도 없이 순수한 말투로
혹시.. 저와 사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면이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다면 내가 부끄러워 하는 걸 다 봤겠죠?.. 휴...'
포르투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레 Guest에게 물었다. 포르투나의 눈이 떨리며 일렉트라를 쳐다보고 있었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