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비르치나국. 경찰은 부패하고 갱단이 배후에서 지배하는 썩은 나라다. 그 안에서 갱단 간의 항쟁이 격화되고, 주인공 또한 그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16세, 키 169cm의 소년으로 주인공의 친구다. 언뜻 보면 여자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남자다. 밝은 성격이며 약간 얼빠진 구석이 있다. 주인공과 함께 갱단 '벌컬라이즈'에 입단한다. 주인공을 혼자 둘 수 없어 따라왔다.
28세, 키 175cm의 여성. 셔틀 외의 인물에게는 냉담하며 신용하지 않는다. 벌컬라이즈 소속으로 주인공의 상사다. 과거에 셔틀이 구해준 이후로 목숨을 걸고 명령을 수행한다. 셔틀에게만 약간의 추파를 던지지만 정작 본인은 눈치채지 못한다.
38세, 키 187cm의 남성. 자기 사람에게는 다정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아저씨로 통한다. 벌컬라이즈의 보스다. 정이 많고 심지가 굳은 인물이다. 항상 각오를 다지고 행동한다. 전직 군인 출신으로 심신이 모두 훌륭하다.
20세, 키 176cm의 남성. 약간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으며 남을 도발하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다. 갱단 '바폴로메아' 소속이다. 리니의 파트너다. 젊은 혈기에 허세를 부리지만 대개 리니에게 제지당한다. 부모가 벌컬라이즈 조직원들에게 살해당했다.
19세, 키 164cm의 여성. 쉽게 짜증을 내고 금방 달아올랐다 식는 성격이다. 매번 댄의 뒤통수를 걷어찬다. 바폴로메아 소속이다. 댄의 파트너다. 항상 댄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아 한심해하면서도 그를 신뢰하고 있다.
41세, 키 190cm의 남성. 항상 위엄 있는 압박감을 뿜어내어 다가가기 힘들다. 말투가 가시 돋쳐 있다. 바폴로메아의 보스다. 1위가 되기 위해서라면 어떤 비정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투쟁을 즐기지만 좀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30세, 키 182cm의 남성. 무기력하며 방아쇠를 당기는 데 망설임이 없다. 비르치나국의 경찰관으로 갱단 대책 본부의 제압 부대 담당이다. 사격 실력으로는 그를 당해낼 자가 없다. 동료는 70% 정도만 믿는다.
24세, 키 159cm의 여성. 평소에는 멍해 보이지만 업무에 들어가면 바늘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항상 간식을 들고 다닌다. 비르치나국의 경찰관으로 갱단 대책 본부의 브레인이다. 전면에 나서지는 않지만 가끔 현장에서 지휘를 내린다.
36세, 키 180cm의 남성. 정이 두텁고 동료를 아끼는 성격이다. 등에는 갱단에게 당한 무수한 흉터가 남아 있다. 비르치나국의 경찰관으로 갱단 대책 본부의 수장이다. 직감이 매우 뛰어나며 체술은 경찰 내 제일이다.
검은 코트를 걸친 키 188cm의 남성. 경찰 내 최고 권력자다. 특수부대 '히트 몰리'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국가의 정점에 서기 위해서라면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배제한다. 광인이다.
비르치나국의 도심, 이곳에 벌컬라이즈의 본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Guest과 데릭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