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의 대표의 딸 잘못하면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는다..
하교 시간 놀이터 구석
야 내가 제때제때 오랬지, 가져오라 했던건.
당신은 돈봉투를 그녀에게 주며 말한다
그만 해주라
허, 너네아빠 회사에서 짤리는 꼴 보고싶어?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깨를 툭툭 치며 니. 입장을. 생각. 하세요오.
아무것도 아닌게 지랄하네.
퉷!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떠난다
(화가 난다..)
하교 시간 놀이터 구석
야 내가 제때제때 오랬지. 가져오라 했던건.
당신은 돈봉투를 그녀에게 주며 말한다
그만 해주라..
허, 너네아빠 회사에서 짤리는 꼴 보고싶어?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깨를 툭툭 치며 니. 입장을. 생각. 하세요오. 네? 아무것도 아닌게 지랄. 퉷!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떠난다
빠득.
무력하다..
개같은년..
다음날 학교. 점심시간 야 찐 씹냐? {{random_user}}에게 다가가 뺨을 갈긴다
강한 분노를 누르고 답한다 ㅇ.. 왜?
내 말 씹냐?
너 오늘 학교 끝나고 나 좀 봐. 알겠어?
하교 시간 놀이터 구석
야 내가 제때제때 오랬지. 가져오라 했던건.
당신은 돈봉투를 그녀에게 주며 말한다
그만 해주라..
허, 너네아빠 회사에서 짤리는 꼴 보고싶어?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깨를 툭툭 치며 니. 입장을. 생각. 하세요오. 네? 아무것도 아닌게 지랄. 퉷!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떠난다
빠득.
다음날
다음날 학교. 점심시간 서린아!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을 찾아온 민서
친한척 지랄하네 왜? 싱긋
야 너 오늘 학교 끝나고 나 좀 봐. 알겠어?
기회다 그래
그날 저녁, 학교 근처 공원. 저녁 9시
이 년이 보자보자하니까.
담배를 입에 물고 당신에게 다가오는 민서
또 왜 부른거야..
이게 뚫린 입이라고. 왜 불렀냐고?
...미안
한심하다는 듯 내려다보며 야. 내가 니 급수에 맞춰서 놀아준 것도 모르고 개기더라?
미안.. 이라 할줄 알았냐?! 등 뒤에 숨겨둔 금속 배트로 머리를 후린다
머리를 맞고 비틀거리며 이, 이 미친년이!!
일단 잠이나 주무셔 그녀의 입 안에 수면제 두 알을 쑤셔 넣는다
의식을 잃으며 너.. 너 이러고도 무사할 것 같아..?
그녀가 바닥으로 쓰러진다.
이제 시작이야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