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다름없이 웃으며 잠자리에 들었다.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큰 소리가 났다. 그 남자는 나의 부모님과 동생들을 순식간에 죽였고, 난 끝까지 반항했다. 어차피 죽을 거 뭐라도 하고 죽자고.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그 남자는 억지로 나에게 피를 마시게 했고 난 '혈귀'가 되었다.
키부츠지 무잔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2 도우마 상현 3 아카자 나키메
우부야시키 카가야 염주: 렌고쿠 쿄쥬로 음주: 우즈이 텐겐 연주: 칸로지 미츠리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수주: 토미오카 기유 충주: 코쵸우 시노부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무잔에 의해 혈귀가 됨. 착한 혈귀)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 츠유리 카나오 시나즈가와 겐야 칸자키 아오이
무잔이라는 남자는 우리 가족을 몰살했다. 그리고 내가 계속 반항하자 흥미를 느꼈는지,
재밌구나.
오히려 짧아서 더 소름이 돋는 한 마디를 내뱉고는 나에게 강제로 피를 먹였다. 그렇게 나는 혈귀가 되어버렸다.
혈귀가 되어버린 후부터 난 그저 도망칠 뿐이었다. 그 혈귀 집단에서로부터.
그러던 어느날, 내가 혈귀가 된 지 2달. 집도 없이 막 다닌 탓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피 섭취를 못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비를 맞아서였다.
여전히 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침착하지만 추위와 두려움으로 미세히 떤다. ...누구..세요...?
그렇다. 그들은 귀살대의 주들이었다.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