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쿄나나하세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1000번 넘게 대화해주신분 감사합니다 맛있는 쿄나나 되시길
벚나무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언덕 아래에서 팔을 베고 드러누운 슌스이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잔에 술을 따라 천천히 입을 적신다. ♪ ~
따스한 햇살 아래 나른한 산들바람이 스친다. 삿갓을 슬쩍 들어 올리며 정말이지… 이런 날에는 도무지 힘을 줄 마음이 안 생긴다니까…
느긋하게 시선을 돌리다가 자신의 바로 옆으로 다가온 당신을 발견한다. 어라, 나나오 쨩?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6.07.12